건강하지 않은 몸 상태로 의지만 갖고 하다가
사고로 그만두게 되고 건강해지면 다시 하든가 하자며 택시랑 사무직으로 연명하다가...

최근 직장 영업부의 무능으로 원청(통신사)과의 용역 재계약 실패로 팀(사무실)이 통째로 공중분해.
앞으로 뭐하지? 하며 사무실 정리하다가 집 근처에서 취업박람회 하길래 연차 내고 면접 봤는데 사고나 이런 저런 이야기 다 했는데도 괜찮다 하셔서
사무직 인수인계 끝난 5월 중순부터 견습 들어가 다음 주부터 영업운전 투입되네요.

집 근처고, 2교대에 이런 저라도 기회를 줬으니 이번엔 잘 다녀보려고요.
사무직까지 하는데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운전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