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을 함께해온

쿠팡 8.5톤 운전직을 드디어 그만두게 되었음


굿뜨

참고로 쿠팡은 사직서도 메신저를 통해 제출한다고 한다

입사때도 면접없이 달랑 서베이 하나로 진행하더니만…

모두의 주적인 관리자는 ㅈ까라하고


동료분들은 전부 좋았던 분들이라

커피에 초코파이 하나씩 돌리기로 결정

인원수가 16명이라 생각보다 챙겨야할게 많음

관리자 얼굴보기 싫어서

사무실 들어가가지고 박스만 놓고 후딱 사라짐


여담으로 저 냉장고는 마법의 냉장고임

물건을 넣으면 하루안에 사라짐

어떻게 알았냐고?

나도 별로 알고싶지 않았음

이제 이차로 쿠팡캠프에 오는것도 마지막이구려…

사요나라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버스기사가 아직 아니라 이런식으로 부득이하게 뻘글밖에 못싸지만

이번주까지는 쉬라길래 어찌저찌 쉬게 되었음


혹시라도 빠그러지면 일본이나 다녀올랍니다



조만간 기쁜소식으로 찾아뵐 날을 기대하며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