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전세 남부 지방 제외 하면 웬만한 곳은 초봉 5천이 넘는데 중부 지방도 인력난인 이유가 뭐지 갑자기 코로나 이후로 기사가 확 빠지더니 복구가 안되는것 같은데
덕분에 이직은 쉬워졌음 경력이 꽤 있으니 이력서만 내면 거의 마음대로 원하는 회사 갈수있는 장점이 생김 부당한 배차는 거절할수 있는 약간의 짬이 생김
예전에 52시간 대비 한다고 무경력 꽤 채용했는데 이제 기사 모자라도 그냥 버스를 감차하지 무경력은 아이 안뽑데 사고가 하도 많이 나서 그런가
좆같은 운전자들 좆같은 승객들 좆같은 배차실 좆같은 근무스케줄 다 겪어보면 솔직히 그 돈 받을바에 안하고 말지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게 당연
형님 버스기사 연봉이 괜찮아보이십니까...저는 연봉 8000이상은 줘야된다고 생각드는데
더주면 당연히 좋지만 회사가 그렇게 줄리가 만무하고 그냥 차를 빼버리던데
8000은 연구직 아니면 대기업도 불가능한데 ㅋㅋㅋ
대기업은 신입이나 8천 불가능이지 승진하고 년차 쌓이면 억대는 기본임
대기업 연봉 8천 이상 받을 수준이면 최소 서성한 공대 이상급인데 버스기사로 비비려고 하냐 왜
대기업을 지들이 만들었나 씨발 ㅋㅋ 마인드보소 ㅋㅋ
다른직종들은 주40시간 수준으로 연봉이 책정되는데 버스기사는 인력난도 있고 해서 쉬프트를 하든 복격일을 하든 하루 근무시간이 길든 주52시간을 다 채운다는 가정 하에 연봉이 책정됨 덕분에 워라밸과는 거리가 멀어지니 돈 많이 준다고 해도 인력난일 수밖에
쉬는시간 칼같이 보장해줘, 초과수당 제대로 줘, 수당 제대로 안주는거 걸리면 난리나는게 버스기사인데 사무직은 자체내규로 야근제한 있는곳 많고 매주 저녁이 있는 날 해서 그날은 아예 야근인정도 안해줌. 근데 일은 많으면? 무급으로 해야되는거여.. 쉬는시간 1시간도 제대로 눈치보면서 쓰지도 못하고
김여사에 딸배에 노인네천지에 화 들어왔다가도 치를떨고 관둘거 같음 도로개판에 상식밖의 일 몇번당하면 요즘 젊은애들 기준에 안맞아서 주말에 칼같이 못쉬는것도 있고 나이 드신분들은 점점 은퇴하고 있고
무스펙 입장에선 돈 많이 받는 건 맞는데 근데 근로 조건에 비하면 많은 돈 받는 게 아닌 듯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적이지 못함
2교대제는 일상생활이 힘들고 전일제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전해야하는데 요즘 직장인들 워라벨외치면서 주4일제 얘기까지 나오는 현재 버스기사의 삶은 요즘 트랜드와는 거리가 멀죠
많아보이는건 내가 그만큼 몸을 갈아서 일 했다는것.. - dc App
사고 한방에 인생 나락가기 딱 좋은 직압 - dc App
연봉이 괜찮다는건 준공영제 시내버스 2호봉은 달아야.. 일단 기초적으로 입문 자체가 힘듬. 대형면허 1년 취득 미만이면 화성교육/상주교육 둘중 하나인데 화성교육은 회사에서 보내주는거라 전국적으로 밀려있어서 3걔월간 기다려야됨 (!), 아니면 자비 80만원 가량 내고 상주까지 가서 내돈으로 숙박까지 해결해서 교육 받아야 하는데 이마저도 경쟁이 미친듯이 심함. 초보 받는 회사는 또 연차도 못쓰고 그냥 존나 개같이 일해야됨 1년 경력은 만들어야 준공영제를 가던 어딜 가던 문이라도 두드려볼수 있는 "경력"이 생기니까..
그리고 일단 입문하면 교대제라고 해도 한 달에 25일 이상 일하는 건 기본이와 사실상 대부분 격일제인데..... 여기서 설명은 끝난 듯 ㅋㅋㅋㅋㅋ 워라벨이 뭐죠 어느 나라 언어인가요 ㅎㅎㅎㅎ 사고 위험은 언제나 존재하고 내가 잘못한 사고보다 자칫 내가 존나 억울한 사고로 인생 조질수 있는 직업이라 사실상 기피직업이죠 손놈으로 가장한 보험 사기꾼에 내말이 법이라는 몇몇 노인들에.. 나도 그렇지만 웬만한 큰 결심과 각오 안 하고 이 직업 하시는 분들 없을 거임.
워라벨이 좆박아서 - dc App
아직도 쌍팔년도식 워라밸, 사내 문화 잔재가 남아있음 사고위험 항상 패시브로 깔려있고 진상 특히 노인네 아주매미들 개족같음 기타 등등. 솔직히 근무시간이랑 근무실태 대비해서 많이받는다고 생각안듦 그나마 준공영제 시행해서 나아진거지 아직 민영제인곳은 이게 대한민국 근로자인지 운전노예새끼인지 분간안가는곳 많음. 특히 마버
워라벨 씹창난건 둘째치고 리스크가 너무커서? 나는 잘 가고있는데 앞에서 스타렉스나 택시같은 놈들이 칼치기후 급정거 해버리면 나만 좆될확률 높고 노인네들 뭐만하면 술쳐먹고 기사한테 지랄해대고.. 파리목숨이나 다를거 없어서 버스 많이들 안하려고 하지요
이유는 설명 드릴께요. 1. 버스 연봉은 초봉은 높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호봉은 초봉과 큰 차이가 안나므로 절대 높다고 볼 수 없다.(고속 및 일부 제외) 2. 노선 버스기사에게 워라밸은 사치일뿐. 일반 직장은 1년에 130일을 쉬지만 버스기사들은 2교대 기준 100일을 쉬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연차 제외)
3. 업무 중에 누구를 다치게 할 수도 죽일 수도 있다. 또한 안전사고와 기타 잔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4. 쌍팔년도를 뺨치는 운수업 노조는 불만만 얘기해도 빨갱이로 낙인 찍어서 괴롭힌다.
계속 인력난 이어야 워라밸도 찾고 연봉도 인상되고 일석이조
전별금도 거지같고 근속년수가 길어질수록 임금상승폭도 작아지고 근무조건도 개별로고ㅋㅋㅋㅋㅋ 숫자대비 힘든직업은 맞긴해요
지금보다 1.5배는 더줘야함... 운전만 하는게 아님. 도로위 빌런들과 타고내리는 빌런들이 넘나많음
같이 일하면서 알고지내던 기사님들 10에 6은 그만둔상태. 인사사고 크게나서 운전직을 아예 떠난분2 좆간들 상대하기 피곤하다고 화물, 배달로 전직하신분 3 건강문제로 쉬는분1
운전만하는게 아니라 진상승객 진상주변운전자 상대해야됨, 평균적으로 주6일 근무에 바쁜시간대에는 밥먹고 쉬는거 그딴거없음 소변만보고 바로 튀어나가야함 심한경우는 대여섯시간 차에서 내리질못함, 화징실문제 민감한사람은 장거리, 정체심하거나 바로 회차하는 노선 근무못함, 보통 혼자하는 일이지만 앞뒤간격문제나 사고/민원/배차등으로 앞뒤차 기사나 사무실하고 다툼발생,
시급자체도 준공영제는 많이 올랐지만(올라봐야 기본급은 얼마안됨) 민영제는 최저시급수준을 유지하는곳있음, 사고발생시 자비처리/공제조합으로 무마되면 다행이지만 상습사고, 금액큰사고, 12대중과실사고는 바로퇴사에 경우에따라선 재판까지 받아야됨, 사고라는게 느리게 다닌다고 안나는게 아님 얼타고 병신짓하는사람 안걸ㄹᆢㅣ야하고 대처를 재빠르게해야됨 임기응변못하면 사고
버스업계보다 처우 안좋은 회사가 개인적으로 훨씬 많다고 생각함
딱 네 글자로 요약한다 힘들어서
아무리 금융치료로 보상한다해도 다가 아님 진짜 고칠거 많아요
간단함 워라밸이 없는 직종이기 때문... 워라밸이 없는만큼 급여로 보장받는 부분이 있으면 자연스레 인력이 채워질텐데 당분간은 그럴리 만무...
사고나면 짤리는것도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