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대로만 운행하는 농어촌급의 지선노선을 견습받음

진짜 뻥 안치고 오후 2시부터 탔는데

손님 한 6명 태웠나?


감을 익혀야하는 버스 초보자에겐

최적의 노선이 아닐까 싶은…

아 그리구

저상버스에서 눕는 방법을 터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상버스는 뒷좌석에 칸막이? 같은게 있어가지고

바닥에 백패킹용 코일매트라도 깔고 자야하나 싶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넹ㅋㅅㅋ



머 여튼 여기 노선들은 준공영노선들 빼곤 전부 마스터함


엔진룸 보는거랑 냉각수랑 엔진오일 점검및 보충, 

워셔액 보충이랑 휠체어 리프트 내리는 방법도 배웠고


오늘 노선 견습중인데 막탕 끝내고 나면

여기 노선들은 지선까지 전부 올클리어한거나 다름없음
(준공영노선들 빼고..)


어제 막차 견습했을때 최고참이셨던 선임기사분 말로는

내가 더이상 견습으로 배울 부분은 없다고

이제부터는 배차받아가지고 직접 타보면서

터득해보는 수밖에 없다 그러셨음



이번엔 부디 배차받고 무탈히 운행했으면 좋겠다…

갤러들도 전부 안운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