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선이 감일동 위례동 지나는 노선인데
거기가 지하철역을 가려면 복정역 아니면 중앙보훈병원 역인데 보훈병원 가는사람이 개많음 진짜

출근탕 쪼랑말에 씹만석 태우고 왔단말이지

한탕 끝나고 돌아오는데


기사님 혹시 시간표 같은거 알 수 있냐고 물어보드라

기점에서 나가야 하는 시간은 있는데 왜 그러시냐 하니깐

자기 애가 종점근처 학교다니는데 배차가 너무 길고 차가 너무 안온다, 시 에다가 시민들이 증차요구 했는데 안된다 그러더라고

근데 위례선 개통은 한참 남았고 출퇴근에 차는 오지게 막히니깐 그건 저희도 어쩔 수 가 없다 했는데


생각해보면 경기권에 버스 운전할 사람은 없지 차를 주고 싶어도 못주지 감일 위례 이쪽은 지하철도 없어서 그나마 버스가 관건인데 배차는 오지게 길고

준공영제는 한~~~~참 남았고 이래저래 신도시 사는것도 어려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