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느끼는건데 왜 선배들 특히 오래된 베테랑이나 촉탁 형님들이 

앞차 똥꼬 죽어라고 빨고 다니고 어떻게든 앞차랑 붙어 가려는지 알거 같음.


진짜 본의 아니게 앞차랑 2~3분으로 붙으면 승객이 확 줄어들어 없는게 보인다.

타이밍 잘못 걸리면 만차에 계속 내리고 다시 만차 내리고 다시 만차 이거 반복하다가 가지도 못하고 하는데...


나야 아직은 정의감(?)과 의무감이 있어서 가급적 중간에서 타려고 하는데 요즘 나도 솔직히 앞에 붙어가고 싶다.

욕은 먹기 싫은데 이제 선배들 심정이 이해되는게 딜레마임.


참고로 우리 노선은 이용 승객수 성남 2위, 경기도 전체 4위(22년 9월 자료 기준.

좀만 벌어지거나 아다리 잘못 걸리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