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길다면 긴

견습생활끝에 드디어 오늘

'계약서'라는 것을 사장님 면담하면서 작성하게 된다.


혹시라도 짤리면 어떡하나

별의별생각을 다 하던 내가

드디어 주변에서 '음 뭐 이정도면'하는 선까진 올라온것 같아서

뿌듯함과 동시에 다행스럽다고 생각된다


여기 사장님은 범상치 않은 분이신것 같던데

그래서인지 알람울리기 20분전부터 눈이 떠지고

지금 막 초조하고 긴장된다...


하아...

잘 되야 할텐데...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