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사 4일차인데 방지턱에서 4단넣어야할거를 3단넣어서 쿵쾅쿵쾅 뛰어서

결국 뒤에 앉던 40대 아재가 허리잡고 병원가야겠다 이소리 들으니까

식은땀나고 긴장감이 확 돌더라...

흐... 방지턱도 그냥 다음부터 할 때는 중립넣고 시속 25 이하로 주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거땜에 내일 경위서하고 강화교육 8시간 듣게 생김


그 승객은 참 내가볼 때는 내 명분 붙잡고 돈뜯으려고하는 승객인데

승객중에 생각보다 w팔육 개많고 남의 실수 붙잡아서 돈뜯으려고하는 승객 개많더라

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다 멀쩡하다 노인들도 멀쩡한 정도인데
참된 어르신들이나 아주머니들이 나보고 어깨토닥이면서 위로해주는게 오늘 참 눈물흘리고 싶었을정도로 고마웠다는거...


입사 4일차만에 결국 파주 078에서 사고냄...

치명적인 결점을 남긴 기분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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