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사 4일차인데 방지턱에서 4단넣어야할거를 3단넣어서 쿵쾅쿵쾅 뛰어서
결국 뒤에 앉던 40대 아재가 허리잡고 병원가야겠다 이소리 들으니까
식은땀나고 긴장감이 확 돌더라...
흐... 방지턱도 그냥 다음부터 할 때는 중립넣고 시속 25 이하로 주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거땜에 내일 경위서하고 강화교육 8시간 듣게 생김
그 승객은 참 내가볼 때는 내 명분 붙잡고 돈뜯으려고하는 승객인데
승객중에 생각보다 w팔육 개많고 남의 실수 붙잡아서 돈뜯으려고하는 승객 개많더라
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다 멀쩡하다 노인들도 멀쩡한 정도인데
참된 어르신들이나 아주머니들이 나보고 어깨토닥이면서 위로해주는게 오늘 참 눈물흘리고 싶었을정도로 고마웠다는거...
입사 4일차만에 결국 파주 078에서 사고냄...
치명적인 결점을 남긴 기분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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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턱은 살살넘어야지 - dc App
어쩔수 없지 담부터는 25 이하로 넘어야지.. - dc App
요철 좀 쎄게가도 병원가는놈있다 조심하는수밖에없어 - dc App
요새 진짜 승객 민심도 팍 죽은게 실감이 나더라 승객도 생각보다 나쁜사람 많더라고 - dc App
그거 기사 얼굴보고 시도하는놈들도 있어 맨날 타는 노선 신입오면 바로 작업친다 - dc App
그런 놈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궁금하네... 나도 실수한거지만 명분 잡아서 남의 인생 깎아서라도 돈받으려는 그런 놈들 - dc App
원래 버스기사하면 인류애 박살나는게 정상임ㅋ 서비스직 공통이지만
인간은 그냥 검은머리 짐승이다 이 생각으로 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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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저단놓었더라 - dc App
ㅇㅇㅇ 그런듯 40에서 했으니까 - dc App
방지턱은 최대한 살살 가시고 좀만 하시다 보면 탑승할때 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한 사람들 있을거에여, 문 닫고 스타트 할때 앉을떄 까지 가운데 거울로 게속 주시하면서 방지턱이나 요철이나 이런대 넘어가실때도 조심..
4단 넣었다가 3던 넣으면서 하면 부드럽게 가늠 하지만 느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