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피 지역도 아예 다르고 접점 없어서 볼 일 아예 없을거라 생각하고 군대에서 뭐하고 왔냐는 말에 대기업 생산직 다니고 계약직인데 정규직이라 뻥치고 전역하고도 계속 일할거라고 했는데 전역하고 1년 지나서 동기 만남...
일부러 아는척 안하려고 했는데 내 얼굴 슥보고 계속 눈마주치다가 위에 명함보고 인사하더라...
구라깐건 기억안나는지 아니면 모르는척 해주는건지 모르겠지만 내가볼때 거의 후자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