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실습은 많이 타보긴 했는데

단독으로 승무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네…


일요일에다 막차순번으로 배려해주신 덕에

거저먹다시피 엄청 편하게 운행할 수 있었음

매일이 오늘같으면 참 좋을텐데ㅠ



막탕도는길에 우리회사 광역이 사고나가지고

경찰와있고 한거 보니까 오싹하더라ㄷㄷ

고참분들중에서도 베테랑분들만 들어가는 노선이였는데

앞범퍼가 찌그러진거 보니까 지레 겁났음ㅠ



아 그리고 격일제는 처음으로 해봤는데

핫식스 두캔 마시니 어찌저찌 버텨지긴 했음

갓스물땐 24시간동안 밤을 꼴딱 세워도 분명 팔팔했었는데

반오십이 넘어가고부터는 늙어가는게 이런거구나 느껴짐 ㄹㅇ




여튼 전

이만 잠자리에 들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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