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 때리는 승객


- 유리창 똑똑 정도는 이해할 만한데 주먹으로 쾅쾅 치거나 노친네들 지팡이나 기타 물건으로 때리는거 극혐


2) 계단 중간에서 팔 쭉 벋어서 단말기 찍고 한참 구경 후 느리게 올라오는 승객


- 계단에서 올라서시라고 꼭 잔소리 하게 만듦


3) 정류장에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나는 승객(무단횡단 or 앞뒤버스 환승)


탈 때 안계시더니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냐고 물어보게 됨


(차 굴러가는데 아무데서나 택시 세우듯이 손 드는 유형이나, 택시 잡듯이 차 잡아놓고 멀리 있는 지인 부르는 인간 등등 많지만서도)



계속 마음이 바뀌는데 요즘은 1번 승객이 가장 짜증나네요.

나이, 성별 구분없이 차 때리고 타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큰 소리로 남들 들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버스 왜 때리냐고... 승객분 자가용 승용차 때리고 발로 차면 좋으시겠냐고... 차 수리비 내실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