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 때리는 승객
- 유리창 똑똑 정도는 이해할 만한데 주먹으로 쾅쾅 치거나 노친네들 지팡이나 기타 물건으로 때리는거 극혐
2) 계단 중간에서 팔 쭉 벋어서 단말기 찍고 한참 구경 후 느리게 올라오는 승객
- 계단에서 올라서시라고 꼭 잔소리 하게 만듦
3) 정류장에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나는 승객(무단횡단 or 앞뒤버스 환승)
탈 때 안계시더니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냐고 물어보게 됨
(차 굴러가는데 아무데서나 택시 세우듯이 손 드는 유형이나, 택시 잡듯이 차 잡아놓고 멀리 있는 지인 부르는 인간 등등 많지만서도)
계속 마음이 바뀌는데 요즘은 1번 승객이 가장 짜증나네요.
나이, 성별 구분없이 차 때리고 타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큰 소리로 남들 들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버스 왜 때리냐고... 승객분 자가용 승용차 때리고 발로 차면 좋으시겠냐고... 차 수리비 내실 거냐고...
1번이 제일 역겨움. 지팡이,우산으로 유리 부분을 왜치는건지 시발 지차도 아닌데 ㅋㅋ 나도 꼽 존나줌 병신새기들
저도 1, 2번.
1450원 내고 어디서 대우받는 인간들이 아니니 버스에서 갑질할라는 것 세상 없어도 아무 상관없는 잉여들이 꼭 그 짓거리들 함
1번 참 많이 당하는데 저번엔 다리만 안좋고 팔힘은 어찌나 쎈지 지팡이로 버스 옆을 GTA에서 야구빠따로 때리듯이 존나 쎄게 때리길래 ㅋㅋㅋㅋ 겁나 화냄 버스 부실려고 작정하신거냐고
추가적으로 요즘 더 짜증나는 유형은 분명 단말기에 "이곳을 찍으세요" 라고 물론..폰트는 작은 글씨로 쓰여있지만 자꾸 잔액 나오는 화면에 안보고 카드 갔다데고 찍거나, 카드수납 폰케이스에 아주 그냥 카드 4개씩 가지고 다니거나, 카드지갑에 카드 4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찍으니까 "미승인 카드입니다/잔액이 부족합니다" 이래 나오니까 자꾸 어라 이상하다 ㅇㅈㄹ 하면서 반복적으로 찍음 ㅋㅋㅋㅋㅋ 빡처가지고 카드좀 뽑아서 찍으세요! 라고 승질낸게 한두번이 아님..
전 같이 가는데 골라타고 뛰어오고 지가 뒤에 있음 뛰어오면서 지가 앞에 있다고 올 거리도 안오는게 존늬 꼴뵈기 싫네요
고닉 만들고 멍청하게 비로그인으로 글을 썼네요 ;; 이제 알았음 ㅠㅜ
나 현직은 아니지만 마을버스몰때 차안으로 지팡이부터 던지고 타는 할매 있었는데, ,, 진짜 개열받음. 이 할매는 꼭 밥탕에 타갖고 더 짜증났는데 ... 진짜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