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들…
가끔 길막하면서 승객 받고 그러더군요…
한놈은 날 따려나보다 하고 내 승객 내려드리고 출발하려니
날 딸거같던 놈이 내 앞에 떡하니 길막하고 지 손님 받는 거 보고 얼마나 속에서 천불이 나던지… 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정류장 라인에 잘 서있었는데 그놈은 정류장 앞 횡단보도에 당당하게 서 있었음 ㅋㅋㅋㅋ
또 한놈은 나보다 먼저 정류장 와서 손님 받고 있었고 그래서 내가 그 뒤에 서서 내 손님 내려드리고 내 손님 받고 그러고 출발하려고 했음요… 종점까지 제시간에 가려면 그 정류장 앞 신호 받아야 하니까… 근데 이놈이 다 태워놓고도 출발을 안 함… 그래서 내가 빠져나와서 따버리고 가려 했는데 회전각이 안 나옴… 결국 꼼짝없이 그놈 출발할때까지 기다리니 종점 입구에 5분 전 도착 실패…
하아… 진짜 왜 기사분들이 흑화하는지 알겠습니다…
야탑 ~ 판교 / 테크노벨리 가는 마을버스들은 아직도 카드갯수 갈궈대는듯?
흠 그래서 그런가요?? 실습 중에 여러번 당하니 옆에 사수님도 개빡치시고 ㅋㅋㅋ…
ㅈㄹ하고싶어도 시간 카드갯수 압박 이ㅈㄹ이면 안쓰러워서 한편으로 이해함
참… 단독 들가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해 줘야 겠네요 ㅠㅠ
에휴 나도 힘든데 넌 오죽하냐... 이렇게 생각하면 좀 편하십니다 ㅎㅎ
그게 맞겠네요 ㅎㅎ
그새끼들 여전한가보네요 ㅋㅋ
분당판교쪽 마버들중에 같은회사라도 노선마다 다르지만 손님 어느정도 태워야 출발하는 노선 있음 ㅋㅋㅋ 예를들면 야탑역의 73-1
야탑은 그래도 정류장이 길고 나름 체계적으로 구분정차를 해서 상관없는데… 백현마을하고 화랑공원 방향 판교역북편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