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행 소요시간 잘 맞추고 가는데
뒤차가 좀 많이 처지니 바로 서늘한 문자 하나 띡 날아오네...
그래 이건 내 휴게시간 좀 줄이고 서행해서 잡아주면 되고
실제로 서행해서 어느정도 잡았으니 그랬다 치자,

거기다 휴대전화 습득했는데
분실모드 켜놓고 연락 달라고는 연락처도 없고
분실모드로 계속 소리 울리게 해놔서 신경쓰이던 와중에
조장님은 보고 안하고 본사 인계하려 한다고 뭐라 하고...

에잉...
따로 보면 별 거 아니겠지만 같은 운행회차에 두 일이 몰리니 힘드네.

내가 선택한 작은 회사지만
큰 데 있다 작은 데 오니 규모의 차이에서 오는 체계의 차이가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