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에 가깝게 노력하는 것은 언제든 좋습니다만
정답을 논할 필요없이 그냥 피해야 하는 상황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정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고 사람들마다 모두 기준이 다릅니다.
가끔은 기준이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편향된 사람도 많기에
그러한 가끔 마주하는 상황을 우리의 기준으로 삼고 부정적으로 행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월 천을 벌어도 천박한 사람은 여유가 없고
월 이백을 벌어도 여유로운 사람은 여유롭습니다.
돈의 문제일까요? 가정사의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 볼 줄 아는 겸손한 자세의 첫 스타트는 바로 여유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남 탓보다 내 탓을 먼저 해본다면 피하게 됩니다.
급한 마음보다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면 더 멀리 보입니다.
무슨 일이든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고 과정을 먼저 들여다 봐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과정과 나쁜 과정이나 마음가짐을 누구에게 강제로 주입시킬 필요도 없고
나또한 무조건 남들에게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길바닥에 음료수 캔이 있을때
이걸 내가 밟으면 찌그러집니다. 같은 쓰레기라도 더 더러워 보이죠.
밟지 않고 피하면 다른 사람이 밟을겁니다. 그냥 쓰레기가 됩니다.
내가 주워서 버리면 내가 선행한게 되는 것이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합니다. 돋보이기를 싫어하거든요.
선행이 정답도 아니고 찌그러 뜨리는게 정답도 아닙니다.
그냥 그 캔을 마주한 사람의 선택에 따라 캔의 운명이 갈리니까요.

결국 사람 사는 세상
내가 먼저 피하는게 가장 조용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