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탕 돌고오는데 뉴라이즈 박살나있음

에어백까지 터져있음

두세번째 탕에는 내가 견습태움

들어온지 한달도 안된 내가 어째서 견습을 태우게 된 걸까…


그래서 오늘 밥 못먹음


결국 10분 남아서 담배만 피고 막탕 나가는데

공공버스인데도 내 노선보다 더 빡세서 양보해주는 옆동네 노선이

운전석 뒷바퀴쪽 바깥바퀴가 빠져있는 상태로 도로 한가운데에 서있음

뭘까

아 참고로 여기 나온 사진들 젠부 신호대기중에 사이드걸고 찍은거임ㅇㅇ

신호 받아야할 타이밍에 출발하다가 뭔가 떨어지길래 봤더니

기어봉 장식?이 빠져버림

이게 빠지는건지 처음알았음

그래서 순간

이거를 달아보면 어떨까 잠깐 상상해봤음

그 다음

막탕 회차하고 돌아가는길에

경찰들이 쫙 나와서 막고있길래 뭔가 했더니

렉스턴 스포츠가 반파되어있고

그 앞에 관광버스가 엔진룸 열어놓은 상태에서

불꽃이 파바바박 튀고있었음


당시 이동중이라 사진은 못찍었는데

존123나 무서웠음






그러고나서 무사히 퇴근함

퇴근하고 집에 왔으니

전 그럼 20000

모두들 안운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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