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입사한지 반년정도 됐는데.. 동료분이 급정거하다가 승객한분이 뼈부러지고 이빨부러지고 심하게 다치셔서 사표써야한다네요 아직 그런경험은 없는데 무섭긴합니다 나름대로 아무리잘해도 급정거 해야할 상황도있고 승객이 거지같이 서있다가 넘어지면 그게 제 책임이니까실력반 운 반 맞나요
급브레이크를 안잡을 수 있도록 안전거리 확보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안전거리만 확보해도 안전사고 99프로는 예방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게 당연한거같아도 습관베개 노력해야겠네요 혹시 개인적으로 지키시는 또다른 팁도 있으실까요?
뭐 당연한거지만.... 자리남아있는데 서있는 사람있으면 앉으라고 이야기하는 거랑 노인들 다 앉았을때 출발하는거.. 또 가끔 꾼같은 사람들은 앉아도 실내거울 주시하면서 조심조심 운전하는 정도...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십쇼
안전거리 좀 넓게 - dc App
거의 안전거리 준수가 최선의 방어책이죠 앞차랑 점선차선 한 5~6개 띄우고 간다 생각하면 뭔 상황이 일어나도 대처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는 일부로 최소한의 자가용 사이즈의 거리는 무조껀 기본적인 안전거리로 확보하고 운전합니다, 남이 끼어들든 뭘 하던 결국 그정도 띄어놓고 가면 급정거를 해도 그렇게 위험할정도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더라구여
저도 이마인드로 다닙니다 한대가 끼면 또 벌립니다 어쩔수가 없지요 ㅠㅠ
앞차가 갑자기 멈춰도 아무일 없을 정도로 거리 벌리세요 그게 안전거리 입니다..
저도 최소한은 벌리고 다녀요. 저 놈이(바로 앞 차가) 뭔 짓거릴 할지 모른다는 샌각을 깔고 가야돼요.
신호 외우는거도 도움 많이됩니다 바뀔거 예상하고 미리 속도 줄이면 앞에 확 끼어들어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새울수 있더라구요
저는 승객들 앉으시라고, 또는 손잡이 잡으시라고 약간 강압적으로 말합니다
윗분들처럼 최소한의 거리는 벌려두고 다녀야 급정거에 대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특히 노란불에 진입하겠다고 앞 승용차 바짝물고 가다가 서버리면 상상도 하기싫죠.. 요즘은 승용차들 아주 다이나믹한 차들 많아서 더더욱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