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해서 짤린거라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

직업군인으로 군에서 전역후 처음 맛보는 사회의 쓴맛에 잠시 한적한곳에서 한바탕 눈물 흘린후 글을 적네요

다른 동기들에 비해서 못했던것도 사실이고 제가 수동차 경험도 없어서 엄청 당황하기도 했었습니다

옆에계신 교관님 한테 많이 혼나기도 혼나고
첨에 기어변속 클러치 사용법도 모르고 들어갔고

회사에서 친절하게 교육해주는게 없어서 유튜브나 카페 회원님들을 통해 적용도 해보고 하면서 쉬는날에도 다른분 버스 타보면서 어떻게 운전하나 보기도 하고 나름 눈감고 상상하면서 연습도 많이 해봤습니다만

회사에서는 일단 운전해보라고 하는데 당연히 못하는게 당연하다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됬네요  

집에있는 처자식 먹여 살려야하는데 막막하네요  

질문을 드리자면 제가 이 회사에 4대보험 1달 들어가져 있는데

향후 다른 버스 회사 취직할때 걸림돌이 되려는지요 ?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