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버2년하고 동네 근처 시내버스 (1권역 차고지중 한 곳) 에서 스페아 1년 타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가 너무 텃새 심하고 보수적 문화에 형님 큰형님 압존법등 이런거에 너무 민감해서

운전하는거보다 이런거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심지어 기사끼리 말을 해야할 일이 더 많은 마을버스 할 때보다 더 짜증이 나더라구요

쉬는날에도 나와서 뭐 참여해라 ( 꼭 나와야 된다는 식으로 문자 돌리고 ) 심지어 회사 사무직이나 배차실 직원들까지 다

평균 연령 40 ~ 50 꼰대들이라 아오

1년정도 스페아 타다가 퇴사해도 다른 회사 재입사 가능 할까요?

면접 볼 때 왜 퇴사 했냐 이런거에 마이너스 될 것같아서

이직 심히 고민중이에요

여기 강북 지역 자체가 나이만 많은 꼰대 기사 천국인거 같아서

아예 연고지 옮길려고요 젊은이들 많고 근무환경 좋은 공영차고지 쓰는곳으로요...

이직이 가능 할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