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시국에 취업할 수 있음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화요일부터 견습 시작했으니 엄밀히 따지면 일주일도 아니네요


첫날에는 살짝 언덕길에서 반클러치 안쓰게끔 연습하고 차 회차하는거 정도? 배우고 옆에 탄채로 노선 외우기 반복


둘째날에는 정류장 3개 4개쯤?? 한 10분 탔었나.. 여튼 진짜 맛보기만 쪼끔하고 옆에타고 무한 관찰


셋째날에 드디어 반정도 노선 돌아보고 뭐 담주엔 다른 노선가게될거다 말 들음


넷째날 드디어!! 노선 풀로 한바퀴 돌고 드디어 


오늘.. 이따 출근해서 2바퀴 돌리고 괜찮으면 다음 노선 간다네요..


욕은 많이 먹었지만 사고나서 나가리 될 바엔 욕먹고 배우는게 나으니까 배우고 있슴니다..


여기 기사님들 견습시절은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