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도 많고 진짜 사건사고도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할많하않 하는거지…
여기서 몇몇 선배님들이 토로하시는 것들을 제가 요 몇달 새에 다 경험한 상황이고… 그렇다고 이 일을 때려치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뭔 일이 터지면 자꾸 한동안 그거에 좀 꽂히더라고요…
두려움도 어느정도 있고요, 한 며칠동안은 그러했던 구간 지나가면 괜히 더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참… 이렇게 가슴 졸여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숙명인가 싶습니다.
진짜 노인혐오 생기려 하고
욕도 많이 늘고
승용차 때도 몇번 누를까말까한 경적도 졸라 누르고
점점 흑화되는 내 자신이 보이네요 ㅋㅋ
어제는 보험사기꾼도 본 거 같습니다 하아…
버스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가짐에서 현실로 넘어갈 때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긴 함ㅋㅋㅋㅋ 사고는 언제든지 어떤 유형으로든지 날 수 있으니 안전운전 하세요ㅋㅋㅋ 흑화는 어쩔수 없...멘탈관리도 잘 하시고
넵 ㅎㅎ
멘탈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다양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교통사고든 인사사고든.. 언제든지 날 수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고 승객 퀄리티가 좀 괜찮네 싶다가도 상상을 초월하는 별의별 노인 진상 갑자기 휘몰아치고.... 이 일이 원래 그렇다 하고 아 또 진상놈 나타났네 에휴 이러고 넘겨야 ㅋㅋㅋ
오늘도 사고 안나고 무사히 퇴근했네 이거에 만족하면서 일하는거죠 뭐 ㅋㅋ 초심이고 뭐고 그런거 다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