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스넣고 영생가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첫탕부터 똥줄타면서 에어컨을 맘껏 못 틀었음.
하지만 현대차는 가스통 크다는 그 사실 하나만 믿고 4탕은 걍 신나게 쏘다녔음.

어… 근데 돌아와서 보니 저정도네…? 슬슬 불안함
압력계보니 70 남아있고…

동료들한테 야탑을 갔다올까 말까 물어봤는데 대부분이 저정도면 충분하다고 가지말라해서 그거 믿고 걍 도촌동에 밥먹으러 갔음 ㅋㅋㅋㅋㅋ

결국 걍 막전탕 나감 ㅋㅋㅋ
에라이 시발 될대로 되라 하는 마음 ㅋㅋㅋ

길 오지게 막히다보니…

막전탕 끝날때 저리됐다…
슬슬 좆됨을 직감함…

막탕 나갈때쯤 고문님이 슥 보더니 “니 좀 간당간당하겠는데??”
불안해서 에어컨 끄고 막탕 나감…

에어컨 최소한으로 틀고 그랬는데도 연료게이지는 저꼬라지가…
마음속으로 주님 살려주십시오 하며 막탕 돌음…

궁안마을에서 압력계 보니 30이더라
시발 살려주십시오 외치며 갔음

이미 판교에서 바늘은 E로…
영생 와서 운행종료 후 압력계 보니 10 남아서 냅다 사송동 날아감…

사송동 충전소 내려갈때 엔진체크등까지 들어왔었음 ㅋㅋㅋ

존내많이 들어갔다 ㅋㅋㅋ

오늘 진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함…
현대차고 대우차고 걍 아침에 한번 더 넣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