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3,4회차 한정 얌전히 운전하고자 부단히 노력…

하지만 버스 안과 도로위의 빌런들을 마주할 때마다 내 안의 흑염룡이 깨어나는… ㅋㅋㅋㅋ 평온한 브금깔고 운전을 해도 쉽지 않은 길… 아 월요일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참고로 오늘 3,4회차가 제일 힘들고 싫었습니다…

영생에서 자리깔고 출발해서 도촌에서 하나둘씩 태우니 야탑까지 만차되서 시간 못맞추고 너무 힘들었어요… 아는 동생 말로는 250, 380 주말감차 덕에 우리가 다 떠안는 거라나 ㅋㅋ

그리고 2회차 때에 영생 올라가는데 사람 은근 타서 지난주 일요일의 트라우마가… 그래서 승객들 안 불편하시게끔 나름 부드럽게 방지턱 넘고 고바위도 부드럽고 천천히 올라가려 했고, 승객들 덜 걸으시라고 내려주는 정류장에 불법주차 행렬을 핑계삼아 도촌동 내려가는 방향 정류장에 차 돌리는 김에 내려드리고… 나름 편의 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