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버스타면
버스기사들이 운전하다가 욕하고 화내는게 병신같았음

버스기사 처음시작하면서

안전운전하고 승객들한테 친절한 기사가 되고싶었어

근데 한달만에

나도모르게 욕이나오고있음

정류장에 차 깜빡이키고 새워놓는개새끼들

버스타고 카드 찾는새끼들

내앞으로 칼치기 들어온뒤 브레이크 밟는새끼들

왕복2차로 우회전하는곳에 반대차선에서 정지선안지키고 쳐나와있는 새끼들

우회전하는데 기어들어올려하는 오토바이

우회전중 사이듭미러보는데 갑자기 차도로쳐내려오는 인간들

신호바뀌어도 안가는새끼들
심각한건 운전하다가 죽었는지 신호한개동안 아예 안움직이는 새끼도봄 내려서 맞짱뜨고싶더라

벨안누르고 왜그냥 지나치냐고 따지는승객

그냥
하..
한달했는데 성격이변하네요
화가없는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인간혐오가 생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