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첫탕부터 미친듯이 쏴재끼고다님 신호는 다행히 운좋게 따박따박 맞아서 깔상황은 없었는데 진짜 도로위에서 빨리갈수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서 원래같았음 1시간 20분거릴 거리를 40분만에 찍어버림 딴 선임들이 봤으면 개쌍욕해댔겠지만 그 선임들 오늘 죄다 휴무ㅎ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전부 내 동기뻘들에다 내가 왜 이러는지 알아서 너도 나도 쏴재끼고다님 오늘같은날은 한번 막히면 답도없으니까 이러다보니 평소보다 30분은 더 일찍 들어감
근데 계속 뭔가 느낌이 쎄해서 회차지에서 소변만보고 오전 내내 쏴재끼고 다녔는데 출퇴근 시간이 지났는데 대로가 11시 반쯤부터 차가 불어나더니 아니나다를까 2시이후로 교통헬게이트오픈.
12시 지나고보니 원래 근무대로 시간대가 알아서 잡혀서 들어감 내 정신건강은 오늘도 보호받음 근데 노인들 땜시 개쌍욕 나오긴했지만 평소보다 스트레스가 덜함 이 인간들때문에 신호 놓쳐도 시간이 널널해서ㅋㅋ
그러다 막탕때 원래같았음 출근 차량들 다 빠져나가고 한적해야했을도로들이 꽉 막히기시작 그래도 오전에 벌인 미친짓들 덕에 최소한 평소보다 8분 일찍들어가서 오후조교대해줌
키야 진짜 평소였으면 근무끝나고 선임한테 불려가서 개쌍욕먹고 재수없음 경위서까지 제출했을텐데 명절 전날 이렇게 미친짓도 해보는구나ㅋㅋ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