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반으로 첫 근무 들어갔는데 첫탕이랑 두번째 탕은 정신이 없어가지고 자잘한 실수들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이후 탕들부턴 제 옷을 입은 듯이 자연스러워 지더라고요ㅋㅋㅋㅋ

하지만 도로든 차내든 어떤 빌런이 나타날지 몰라서 신경이 곤두서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ㅋㅋ 이런건 감안해야죠 뭐

어제 승무한 차가 대우차인데 오히려 '정품인증'격인 '경고등'들이 하나도 안들어와서 더 무서웠네요ㅎ

오늘도 오후반 근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