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일반기업 병행해서 통근뛰는
전세버스 기사다

첫 회사는 너무 힘들어서 지금 여기왔는데
ㅈㄴ빡친다
일은 첫 회사랑 비교하면 ㅈㄴ쉽고 편하다

근데 돈이 안돼서 회사 사장한테 사정말하고
배차 더 받기로 함
근데 중간관리자가 대리인데 40대 후반이고
나랑 경력차이 3개월임

근데 이 인간이 예전부터 뭘 물어보는걸
극도로 싫어함 ㅈㄴ바쁜척한다
뭐 배차실한테 욕먹고 사장 비위맞추고
다른기사 도망가고 어쩌고 ㅅㅂ
일반일 무슨 전번 던져주고
알아서 가라고함
그래서 걍 알았다하고 하라는대로 하고 대꾸안했다

근데 내가
노선바뀔때 노선 단가 물어봤다고
한숨쉬면서 짜증내고,
또 노선 땜빵할거 있대서 어디로 가는거냐고
물어보니 짜증내고,

사실 내가 여기온지 얼마 안되서 이미 부서진 가드레일 쓸어버리는 실수 때문에 그냥 참고 눈치보면서 3개월 다님
게다가 반액 내가 변상하기로하고 달달이 20빠짐
근데 민방위 다녀온다니까 ㅈㄹ해서
끝내 나도 폭발하고 말았다
그것도 한달전에 미리말한거임

민방위날 다 돼서 아무말없다가
딴 사람들은 출근뛰고 들어간다길래
내가 그럼 출근뛰고 민방위가겠다
미리 말해달라고하니까
나보고 지금 자기한테 뭐라하는거냐길래...
계속 꼰대짓해서 단둘이 사람없는 데서 함보자고
극딜넣음
그러니까 자기 통화녹음된다면서
자기도 안참는다길래 해보라고 했다

상식적으로 관리자라는 새끼가
배차가 어떻게 되고 상황이 어떻고 이런걸 미리 말해줘야지
이 ㅅㄲ하는 거 ㅈ도없고 맨날 사장 비위맞추면서
피해다니고 빌빌거리고 적극적으로
지가 책임지려는 게 하나도 없다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데
계속 톡으로 전화로 ㅈ같이 말해서
극딜박고 요즘 한마디도 안나눔

평택전세바닥 언제뜨냐
공항리무진 가고싶다 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