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시험 떨어지고 알바할바엔 기술겸 돈도 벌고..

보닌 차도 스틱 6년탔으니 버스 입문도전!

사이드 잘보면서 위치파악 + 브레이크 부드럽게 잡고 기어변속만 잘하면 괜찮지 않을까?

했으나 3주 견습 결과 마을버스는 일단 언제 어디서 문제가 터질지 모름

노선에 방지턱이 40개있고..

차 상태도 메롱일때도 있고...

가벼운 사고소식 벌써 몇번듣고

그리고 분명히 2교대 8시간 근무 인데.. 새벽에 쳐나오고 기어들어가야하는 이 생활..

그나마 집이랑 가깝고 기사님들이 어르신들 다 괜찮은

마을버스 ㅆㅅㅌㅊ조건인데도

절대 쉽지 않은게 버스였네요...

1년 카운트다운 시작이 참 막막하게만 느껴집니다 흑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