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류장 들가서 손님 태우고 출발준비하는데 그제서야 지 내릴 곳인거 알아차리고 내려주세요 하는 할망구
2. 정류장에서 폰 처보고 있다가 내가 손님 내려주고 뒷문 닫고있는데 뛰쳐들어와 뒷문승차 위험천만하게 한 20대 여자
3. 반대편에서 타면서 정반대 목적지 가는지 물어봐서 건너가서 타라고 했는데 말귀 못알아처먹고 냅다 카드찍고 들어가는 여자. 내가 반대편에 가서 타라는데 왜 카드를 찍어버리냐고 하는데도 말귀 못알아처먹고 다른 승객이 여기 아니라고 언질 주고 나서야 “카드 찍었는데 어떡해요 ㅠㅠ”
머리 끝까지 화가 나더만 진짜
또래들보다 노안 빨리올듯 ㅋㅋㅋㅋㅋ
이미 머리숱은 노화 와있음 - dc App
새치는 안나던데 ㅋㅋㅋ
새치를 넘어 모발이 도망감 - dc App
흐에엥 나 아직 창창한 스물다섯인데
방심하믄 안됨. 첨엔 작아보여도 한순간 호로록 나감. ㄲㄲ
에잉 ㅠㅠ
적어도 머리 통풍만 잘되도 어느정도 평타갈겨. 전 직장이 반도체 회사라 치명타 먹긴했는데, 버스일 하면서도 나가더라구 ㄲㄲ 외부적인건 조절 가능한데, 족보타고 가서 유전적인 요소 있으면 그저 묵념 ㅠㅠ
할부지 탈모는 좀 덜하신거 같은디 흠
이래서 문 하나달린 광역을 해야됨 앞문만 보면 되니까 ㅋ 입석 시내 극한직업이여
방금 전에도 뒤늦게 내린다고 일난 노인네 자빠질 뻔함 ㅋㅋㅋㅋ 확대경보며 사람 다 내린 줄 알고 출발하려는데 휘청거리는 소리 들려서 룸미러 보니 노인네 졸라 휘청거리던데… 다행히 넘어지진 않았다만 혹시나 해서 달려가보니 괜찮다면서 가라 그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