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쥐꼬리에 밀리고 도시에 인프라 없는게 최대 단점이라는데..
저는 일단 중견 버스업체에 도시에서도 승하차 1~3위를 다투는
노선을 몰고 있습니다. 근무 시간과 만근을 보면 절대 빡세지 않은데 이상하게 사람만 타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대인기피증인가 싶었는데 처음에 시작할때는 열정 하나로
어떻게든 살아남자 하면서 시작한거 같아서 아닌걸로 결론.
시골이라고 뭐 달라지겠냐만 사람 냄새를 좀 맡으면서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시골에 잠깐 살때의
기억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도는걸까요?
아무튼간에 회사는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와보라고 하면
바로 정리하고 내려가볼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제인생이지만서도 이게 맞는가 싶네요.
저는 일단 중견 버스업체에 도시에서도 승하차 1~3위를 다투는
노선을 몰고 있습니다. 근무 시간과 만근을 보면 절대 빡세지 않은데 이상하게 사람만 타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대인기피증인가 싶었는데 처음에 시작할때는 열정 하나로
어떻게든 살아남자 하면서 시작한거 같아서 아닌걸로 결론.
시골이라고 뭐 달라지겠냐만 사람 냄새를 좀 맡으면서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시골에 잠깐 살때의
기억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도는걸까요?
아무튼간에 회사는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와보라고 하면
바로 정리하고 내려가볼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제인생이지만서도 이게 맞는가 싶네요.
일이 질린거지 뭘하던 정답은 없을거임 당장 돈급한거 아니면 휴직신청이라도 해봐 좀 쉬다오면 생각이 바뀔수도
모아둔게 좀 있어서 돈이 급한건 아닌데 한달이라도 쉬면 자리 없어질거라 그러더라고. 그러면 다시 자리 날때까지 스페어 뛰어야 하는데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진짜 시골로 내려가지 않을까 싶네.
그냥 현 상황에 질린거같아 나도 겪어봐서 공감이가네 뭔짓을해도 니 공허함은 똑같을거임 좀쉬어...그게 최선인거 같아
이제 연차 좀 써볼때가 됐나.. 입대 전에 유일한 낙이 애들이랑 술퍼먹고 놀고 전역하고도 한동안 그러다가 버스 시작했는데 술 거의 끊다시피 하니까 이래 된건가 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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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섬 레스트 오께이..
원래 사람을 태우는 게, 특히 남을 태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잠시 휴식을 가져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쉴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억지로 해도 몸과 마음에 병들어유ㅜ
마버도 어지간히 줫같을텐데.. 힘내세요!
시골버스 근무중인사람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시골이 더해요ㅎㅎ
어떤 지방에서 근무하시는지만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