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쥐꼬리에 밀리고 도시에 인프라 없는게 최대 단점이라는데..

저는 일단 중견 버스업체에 도시에서도 승하차 1~3위를 다투는
노선을 몰고 있습니다. 근무 시간과 만근을 보면 절대 빡세지 않은데 이상하게 사람만 타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대인기피증인가 싶었는데 처음에 시작할때는 열정 하나로
어떻게든 살아남자 하면서 시작한거 같아서 아닌걸로 결론.

시골이라고 뭐 달라지겠냐만 사람 냄새를 좀 맡으면서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시골에 잠깐 살때의
기억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도는걸까요?
아무튼간에 회사는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와보라고 하면
바로 정리하고 내려가볼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제인생이지만서도 이게 맞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