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꽤 좋은 꿈이었음 

고속버스 몰아서 손님들 목적지에 잘 내려주고 끝나는 꿈이었는데

오늘은 사이드를 채우고 중립에 놔도 차가 자꾸 앞으로 가고

휴게소에서 차가 후진하면서 사라지는 모습 보면서

여태까지 쌓아온 내 경력 어쩌냐 하면서 좌절하다가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