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서 사람태우고 옆차선에 차 없는거 확인하고 깜빡이 키고 차선변경 하려는데 저어어어 멀리서부터 카니발 한대가 경적에다가(빵빵도 아님 빠아아아앙) 쌍라이트까지 켜고 체감상 시속 100키로로 돌진하는 상황임. 이미 차선을 다 들어와서 저새끼도 적당히 하겠지 했는데 중앙선을 넘어서 추월한 다음 내 버스 앞에서 대각선으로 칼치기 한 다음에 급정거 때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나도 클락션을 10초 이상 눌렀는데 갑자기 창문이 열리더니 모자라보이는 여자 운전자가 "어딜 시발 감히 버스따위가 내 앞에 끼어들고 지랄이야아아아아!!!!!!!!!!!!!!!" 고래고래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무대응으로 일관.

그리고 같은 좌회전차선이었는데 가다가도 일부러 브레이크 잡고 차선변경 막고 보복운전도 하고 갑자기 앞으로 풀악셀하고 슝 사라짐. 왜이렇게 정신병자들이 많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