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인데 생초보라서 완전 구형 버스 받았음 


근데 실전 투입 해보니까 도로에는 진짜 무수한 변수가 너무 많드라고


오늘도 모지레기 하나 때문에 사고 날뻔했는데 , 당황한 나머지 브레끼만 잡다가 시동 꺼먹을뻔....


손님들 다 떨구고 돌아오면서 별생각 다 나드라 뭐가 나한테 가장 이익인가 등등.....


수동은 언젠간 한번 어디를 긁든가 사고한번 대차게 낼것 같은 느낌이 확나는 상황이야 , 차까지 지금 문제 있는 상태에서 운행중 ㅠㅠ


내 기준에서는 용납이 안되거든 사고내서 보험이력 스크래치 내는거...


그래서 그냥 오토차 주는 지방으로 내려갈지 아니면 동네 마을버스를 갈지 고민이다 [우리동네 마버는 전기차라 다 오토래]


오자마자 그만두는건 너무 미안한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아오 머리아프네 내 편의 다 봐주시면서 실습시켜준 회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