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서 출발할라고 사이드 풀었는데 갑자기 차가 덜컹 하는거임
충격이 너무 약해서 처음엔 사이드 찐빠난줄알았음
그래서 그냥 출발하는데 뭐가 쎄해서 사이드미러 보니깐 뒤에서 웬 딸배 하나가 안절부절 못하고 있네?
그때서야 알았음 아 저새끼가 뒤꽁무니 박았구나
내려서 박았죠? 하고 물어보니깐 자기가 콜보느라 그랬다고 바로 실토하데
딸배가 바로 잘못 인정하기도 했고 사진처럼 별 흔적도 안남아서 걍 없던일로 하자고 하고 걍 보냈음...
어차피 지잘못이니 나중에 통수치고 그러지는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