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 서있는데 뒤에서 클락션 존나 길게누르는거임. 아 저새끼 분명 내옆으로 와서 나한테 욕하겠구나싶었는데 

역시 미리 예상했던대로 버스 옆으로와서 내쪽으로 차 세우면서 창문여는거임. 쌍욕한마디 하길래

나도 개빡쳐서 미친새끼야 꺼지라고 한 두번 소리질러버림. 주변 반대편에 신호대기하던 버스기사들,정류장 손님들 구경거리됨 

그냥 욕처먹고 신고했으면 됐지만 여기 버스회사오고나서부터 같은정류장에서 반복된상황을 

몇번이나 겪고 개쌍욕 처먹은게 벌써 여러번이라 나도 못참고 욱해서 같이 욕해버림 ㅡㅡ 나도 욕하고나서 존나 후회함

여기 회사를 빨리 탈출하던가 해야지 같은정류장에서 이런경우가 반복적이라 좀 스트레스임. 나름 좋게좋게 대처하고싶은데

꼭 내 뒤에 한두대씩 서가지고 클락션 울리면 진짜 존나 짜증남... 정류장이라고 좋게좋게 말해도 짜증냄.

보통은 그냥 클락션 몇번 울리고 피해서 가지만 몇몇 미친새끼 만나면 이런경우가 생김... 나한테 굳이 와서 쌍욕하고 감.

오늘 반대편에 기사들 구경 잘했을거임...내 성격만 더러운걸로 보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