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연히 버스니까 정류장에 세웠다가 손님태우고 가니까 느려서 답답한건 이해하는데 문제는 칼치기까지 하면서 추월하는 이새끼는
앞에 지 정류장에서 배차간격 조절한다고 한참 서있다가 감. 그래서 길도 복잡하고 막히는곳에서 이새끼땜에 못가면 시간이 밀림.
그래서 오늘도 상습 칼치기 또 시도하길래 이새끼가 내앞에 또 칼치기하면 내가 시간밀리고 신호까지 걸리니까
내가 못끼어들게 하려고 속도 좀 높여서 내앞에 못들어오게 방어했는데 이새끼는 오히려 속도를 더 높여서 결국 내앞에 칼치기함.
그럼 ㅅㅂ 성공했으면됐지 결국 또 내가 이새끼 피하느라 좆같이 차선변경하고 비켜간다음 앞에 내 정류장 세우고 손님태우고있는데
이새끼가 내옆으로와서 존나 째려보고 가네ㅋㅋ 어이가없음 누가 피해자인데 틀딱새키가 신고해버릴까 그동안 존나 참았구만
너 이거 글 쓴거 그대로 가져가봐라 보복운전임
영상이 다 찍혔는데 뭐가 보복임 내가 글을 또 내가 잘못한걸로 보이게 썼나?
내가 버스운전 하면서 느끼는 제일 큰 건 겸손과 포용이다 내가 잘 했다보다 타인의 모자름을 꾸짖지 말고 그 또한 찰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갖고 타인의 더러움도 웃어 넘기는 사람이 되는게 병신 1명 바꾸는 것보다 빠르다
뭐 버스도 천천히 여유롭게 양보해가며 운전하는기사들도 있는데 솔직히 내가 겪은상황은 난폭운전을 넘어서서 이 존나큰 버스가져다가 칼치기하는게 나도 승객 태우고 버스운전하는데 급정거해야되고 그러면 좋겠냐고 평소에도 경력에 문제 안생기게할려고 얼마나 신경쓰는데
모든 방법 다 소용없고 신고해서 돈 나가게 해야 고쳐집니다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