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에 아재가 갑자기 차시간 물어보길래

우리차는 시간표 보고 타야하는 차라서

차에 시간표 붙어 있는거 확인해주세요 이랬는데

좀 가니까 갑자기

그거 말해주는게 그래 어렵냐고

왤케 불친절하냐고 급발진 하길래

저희가 직접 시간 말씀드리면

평일 주말 공휴일 시간이 다른데

어르신들이 자꾸 그때 물어본 시간만 듣고

차 시간됐는데 안온다고 민원을 넣으셔서

회사에서 승객이 시간 물어보면

꼭 직접 시간표 확인하고 사진찍어 가게끔

안내드리라고 해서 그렇다라고 설명하니까

아~ 글냐면서 자기가 오해했다고 미안하다고는 하던데

내가 싸가지 없게 말한것도 아닌데

ㅈㄴ 억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