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2년도 넘은 일이네요

군대 갔다와서 운좋게 시내버스 한번에 붙고
거기에 더불어 대형까지 바로 받았는데
그 노선이 제가 학교 다니던 동네이자 초중고 친구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ㅋㅋㅋ

일 시작하고 한 1년 지났나? 친구가 갑자기 버스 할만하녜서
갑자기 뭔 미친소리인가 싶어서 나는 운 좋은 케이스고 뭔 ㅈ랄을 해도 이거보다 편할수는 없다고 입이 마르도록 극찬을 해댔죠


그거 때문에 그런가 느그회사 혹시 사람 뽑냐해서 여차여차 알아봐줬고 결국 서류는 붙었더라구요? 경력은 없는데 어케 했는지..
아무튼간에 실기를 쳤다는데 반클 계속 쓰고 연석 타서
광탈 당했었다는 기억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그뒤로는 두번다시
경력자 아닌 지인은 버스 추천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