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 학생들 많이 안타긴 했음.. 듣자하니 온라인 개학식을 했다나;;
특수학생 등교도 매일 가능해서, 자주 타고 다니던 친구도 몇달만에 보고. 종점 부근에 관련 시설이 있나 매일 같은데서만 승하차함.
그리고, 중학교 하교시간에 당첨됨.. 정류장에 교사둘이서 애들 줄 세워서 질서있게 태워주긴 했는데, 거진 5분이상 잡아먹네.. 애들 한두명 못태우고 출발함
남학생들은 수다만 떨고 말긴하는데, 여학생들은 방지턱 넘거나 회전할때마다 꺅꺅거림... 얘들아.. 보통 30 이상으로 다니는 구간인데 훨ㅋ씬 느리게 가고 있단다..
대량으로 내리기 전 십여분간 비명소리에 혼빠짐;;;
그리고 얘네들의 흔적..
분실물 사무실에 두러 갔는데, 휴대폰 두고 내려서 찾으러 오신분 박카스 사들고 방문하시더라...
아마 저건 얼마간 보관하다 폐기할 듯..
가끔은 북적북적한 애들이 그리움 ㅠ
노선이 중고교 여러개 둘러가다보니, 아다리 맞으면(?) 애들 원없이 싣고 갑니다;; 학원 밀집구역 지나가는건 보너스! 밤 열시에 노란 학원차량 출발하는게 명물이라고 하지요;;;
그래도 안떠들어서 다행이네요. 고교 88할 적에 애들 떠드는 거 참 정신 사납더라고요...
비명+떠들기였습니다.. 정신이 산만해지더군요 ;;
와씨 난 휴대폰 찾아준게 몇갠데 박카스 한병 받아본적이 없네
마버할때는 커피랑 박카스 몇번 받아봤습니다. ㅋㅋ
학원 밀집구역 지나신다는걸 보니 평촌 학원가 쪽 다니시나
ㅇㅇ
오호 보쌈 시내차이신가봐여
그래봐야 아직 중형이라 짬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