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라면 ㅈㄴ 공감할텐데

한녀들은 콩알만한 것도 고맙다고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해서

좋은 기사로 도장 찍어주는데

내가 여름 그 폭우에 그 날 처음 본

생판 남을 ㄹㅇ 이렇게 해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해줬는데

솔직히 금마가 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해줄 거란 생각도 안 하고

바라지도 않았음

근데 진짜 내 예상처럼 아예 없으니까 하는 말인데

세상 만사가 그 누구도 모르듯이 선행을 베풀지만서도

받은 이가 요행이 아닌 감사로 느껴야

그 선행이 계속 되는 법임

한남들은 좋은 일 있으면 걍 운 개좋네 ~~ 끝

한녀들은 여러분 이런 일이 있었어요~~~ 이 분 정말 좋은 분이에요~~~~~~ 동네방네 퍼트림

한남은 그냥 살기 존나 어려운 세상을 지 스스로 만드는거

참고로 나 영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