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 60먹은 개줌마 시팔련 엑셀 밟았는데 

뒤에서 장바구니 질질 끌면서 그 특유의 총총걸음으로 

손흔들면서 오길래 걍 태워줬더니 

고맙다는 말은 커녕

올라오는데 한세월 걸리고 손잡이 안잡고

주머니 주섬주섬 아아주 천천히

뒤지면서 지폐뭉치 꺼내고 침바르면서 한장한장 세고

거스름돈 받고 또 지폐 주섬주섬 주머니에 쳐넣고

아니 시팔 타기 전 신속한 움직임은 어디가고

버스 타니까 개씨발 세월아 네월아 거리는거지

마지막에 버스 안멈췄는데 움직이는거 까지 당하니까

샤우팅 목구멍까지 올라온거 겨우 참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