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밥 먹은지 5년차, 저도 아직 한창인 새파란 애송이이지만
여태껏 제 주변
사내정치질, 이간질 하던 놈들
뒤에서 동료들, 회사 씹던 놈들
별 시덥잖은 걸로 트집 잡아서 으름장 주던 놈들
구라핑 허풍선 떨던 놈들
앞뒤 꽉 막힌 꼰대들(나이 불문)
등등
진짜 거짓말 1도 안 하고 다 뒤졌습니다(지들이 짤렸든 이직했든 나락갔든 뭐든간에.)
조용히 가늘고 길게 일하던 어느날에 문득 되돌아보니 당시 스트레스에 끙끙 앓던 일들 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었습니다.
이 바닥은 그냥 인사사고만 안 나면 장땡입니다. 당장이 힘들어도 우직하게 자신만을 믿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십시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내일도 안전운행 하십시오.
- dc official App
말씀이라도 참 고맙게 느껴지네요. ㅠㅠ
지나가는게 아닙니다 ㅋㅋㅋ 원래 세상 꿀 빠는 법이, 입 닥치고 맡은 바 최선을 다 하면 다른 놈들이 앞 다투어 병신짓을 해줘서 리타이어 하고 말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