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차 회차지에 세워놓고 폰하고있는데
30분쯤에 갑자기 개싸가지없이 문을 존나 쾅쾅두들김
여기서부터 1차로 삔또상했지만 일단 문을 열어줌
올라오자마자 한다는소리가 ‘가요?’ ㅇㅈㄹ
니가 어디가고싶으신데요 싶었지만 출발하냐고 물어본거겠지~
한번 참고 ’50분에 출발해요’
근데 바로 다시 가요가 돌아옴
이새끼가? 하고 룸밀러로 보니 귀에 하얀게 붙어있음…
아 귀막았구나 하고 뒤돌아서 얼굴보고 ‘50분 출발이요’
근데 한번 더 가요가 돌아옴
이시발룐이 하고 좀 크게 ’50분! 50분 출발이요’ 하니까
이번엔 이어폰 빼면서 가요 ㅇㅈㄹ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 꾹 참고
50분에 출발하는 차량입니다… 하니까
50분이요? 아 지금 몇분이야… 하더니 내려서 걸어감
그렇게 가요 가요 하는 사이 열린문으로 히터의 온기는 다 나가버림…
말 한번에 알아들을 자신도 없으면서 왜 귀쳐막고 지할말만 하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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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MZ한 거죠 뭐 - dc App
본인도 엠-제트 이대남인데 저런사람들은 좀 때려서 교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꼭 보면 무개념들이 MZ평 다깎아먹음 - dc App
ㄹㅇ 꼭 세마역에서도 이어폰 꽂고 수원 가는 방면에서 금암단지 가냐고 묻는 사람 보면 싸커킥 마렵슴다;; - dc App
씨투할때는 그래서 손으로 훠이훠이하니 다 알아듣던데요 아니면 나도 똑같이해줌 이어폰끼고 못들은척 - dc App
아직까지는 마음속의 뭔가가 손흭휙을 거부하고있었는데… 슬슬 먼저 싸가지 없었으니까 저도 좀 내려놔도 될거같은 생각이 막 드네요 - dc App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압미닷.... 너무 배려해줄필요도 없는듯요 - dc App
그래서 이제는 말로 안하고 가면 고개 끄덕이고 안가면 손 절래절래 함
그게 본인도 편하고 전달도 더 직관적으로 될거같네요 - dc App
못배워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