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일할 땐 별 생각 없었는데

한 3개월차 쯤 되어가는데요즘 아예 입 밖으로 방향지시등도 안 켜고 어디로 빠질지 간보는 승용차 보면 X발 뭔발

차도에 보행용 보조기기 보이면 아 ㅈㄴ 느리네 집에나 쳐박혀 있지 싶고

승하차 5분이고 6분이고 잡아먹는 할매 할배들 올라타면 한숨부터 나오고

4차로 정류정에서 1차로 좌화전 차선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차 쭉 밀려있으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이걸 쭉 재직해야 하나 싶다..

그만두는 게 낫나

님들도 이러는데 버티고 운전하는 거임?
나만 그런 거면 ㄹㅇ 사직서 쓸 생각..
이런 마인드로 버스 운전하면 언젠가는 사고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