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 도착안내기가 떡하니 있고
잠시 후 도착 버스가 몇 번인지까지 친절하게 음성으로 알려주는데
그런 거 개무시하고 폰 쳐보고 있다가 버스를 놓친다?

승차의사없음으로 무정차 민원 안 먹히게 바꿔야 함
진짜 요즘 뼈저리게 느낀다

크락션 대여섯번 누를 땐 쳐다보지도 않고 
그래서 지나가면 그제서야 일어나서 버스 쳐다보고 있고
사이드미러로 보고 쌍욕 참아가면서 문 열면
타고 나서 손잡이도 안 잡고 주머니 뒤적거리고

아니 나도 MZ지만 요즘 애들 왜 그러는 거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