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보느라 급해가지고 사람타고 손잡이잡는거 확인도 안하고 클러치땟다가
꿀럭거리거나 급출발은 아니었지만 노인 한분이 무릎쪽으로 넘어짐
무릎에 때벗겨지는 수준의 약한 찰과상으로 상처부위는 확인했는데, 우선 연락처 교환하고 헤어졌다
크게 다치신건 아니라 그냥 사비로 소소하게 처리하고 끝낼 수 있을듯
싸게 잘 배웠다 생각하려고...
앞으론 진짜 노인들 타는거 확인 잘하고 다녀야지...
근데 업무끝나고 전화를 5번을 했는데 아예 안받네
다시 연락도 안오고
노인네 새끼들 진짜 버스비 만원씩 내라그래라
전화왔는데 병원에서 실금간것같다고 입원이랑해서 150달라네요 ㅎ... 그냥 내일 보험처리 하기로 했..
근데 실금가면 못걷지 않나 내기억에... 되게 멀쩡히 고상버스 뛰어내려가시든데 글고 입원도 하나..?하든가..?
원래 당장 안아프다가 집가면 아프고 돈 필요해짐ㅋㅋ
노친네들 존나 약았음 꾼일 수도 있고 진짜 넘어졌던거면 주변에서 다 알려줌
넘어진걸 내가 보기는 해서.. 내 잘못이 맞기도 하고 근데 저정도로 다치고 금액이 나올줄은 몰랐어
엉덩이 떳다고 허리 나갔으니까 보험처리 해달라고 입원하는 놈들도 있음
연락 안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해 난 운이 좋아서 그런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