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 24살에 시작해서 이제 10년정도 하는동안 3군데 다녔거든 선배님들에 비하면 응애지만
다른회사들도 옆에서 애기하는거 구경하면 다 비슷하더라
기사들은 서로 뒷담까기 바쁘고 관리자들은 기사들 백정취급하고
관광쪽은 좀 다를려나
생초보 견습2주하고 이제 실습 들어온 애한테 배차간격 못맞춘다고 부모한테 시계보는법 안배웠냐는 관리자
배차받은지 2일된 할아버지뻘한테 차청소 제대로 안한다고 늙어서 먼지가 안보이냐고 하는 짝궁기사
를 하루만에 보며 현타가 씨게온다
이바닥은 왜이런거지? 왜이런걸 아무렇지 않아 하는지 모르겠어
뿌리가 워낙 깊어서 바뀔까? 싹다 망하기전엔 안바뀔거같다
그런 사람들 옹호 하는 것은 아니고, 나도 비슷한 나이지만 여러 곳에서 여러 직책이나 맡은 바 임무를 많이 수행해봤지만 본문에 적어둔 수준 낮게 여겨지는 행위들이 비단 이 업계라서 그런 건 아냐... 그보다 심한 경우도 본 것 같음.. 최종적으로 내 생각엔 배려심 없는 사람들이 한국 사회에 굉장히 많다는 생각이야
반면에 이 수준 낮게 여겨지는 업계에서도 정말 본받고 싶다고 느껴질만큼 굉장히 선한 사람도 있기때문에 당신이 타인을 보며 느끼는 안타까움을 잊지 말고 본인은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 스스로 너무 아픔을 느끼지 않고 좋은 것들을 보기위해 애 쓰길 바래.. 사람 살아가는 동네에 늘 악인만이 도사리고 있진 않잖아
아무리 버스업계가 아사리판이라지만 저는 그런꼴은 못본듯요 어떻게 그러지 ㄷㄷ 아무리 자기가 버스 선배라도 나이가 있는분은 존중해드리는게 맞지않나
버스회사만 그런게 아니라 학교, 군대, 공직, 동호회 등 모임. 대한민국 어느 조직을 가도 그런데ㅋㅋㅋㅋ - dc App
내생각엔 60대생 아저씨들 촉탁까지 다 끝나고 물갈이되면 좀 없어지지 싶다. 70년대 중후반부터는 그나마 생각도 좀 오픈되어있고 말도 통하고 씹꼰대짓도 그닥안함. 반면애 60년대생들이 회사 분위기 다 조져놓음. 또모르지 일부 꼰스러운 70년대생,80년대생 젊은기사들이 60년대생들한테 드러븐것들을 고대로 배워서 똑같이 할지도? 회사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우리회사는그럼.
진짜 너무 극도로 보수적임. 일반인 마인드로 진입하면 부적응자 돼버림 취업에 도태됐는데 가장의 간절함으로 돌아가는곳. 물류판이 훨 대우가 좋음 근데 이분들은 일생 운전밖에 안해와서 다른걸 생각을 아에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