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 쓰라고 달에 한번 장갑이 나오는데, 본인은 맨손운전파(?)라 본의 아니게 장갑 컬렉터(?)가 됨


빠른 순번이라 마치고 옆동네 영업소에 기사님한테 장갑주러 들렀읍니다.   


장갑 세켤레를 주고, 레모나 한 묶음이랑 자판기 커피 두잔을 "겟"하였읍니다.  


집 가는길에 모 노선 막차 (마버 같이일했던 기사님)가 마주오길래 하이빔 까딱까딱(?) 하고 지나갔더니  조금이따 "네놈이냐" 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