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 하면서 가장 힘든 시기에 새로 시작한 취미생활이 있는데
주5일제 9~6 근무하는 일반적인 사람들한테 최적화된 취미생활이네여
1월말 되면 1년계약 종료되는데 준공영제 회사를 알아보던 타지역 민엉제를 알아보던 해야하는데
지금있는 회사는 최악의 준공영제 노선이고, 그렇다고 재계약 하기는 목에 칼이들어와도 싫고
문득 왜케 힘들게만 살아가는 인생인건지 서럽고 그렇습니다
경력 1년 만든다고 죽어라고 버틴게 정신건강을 아주 망가트릴데로 망가트린건지 ㅋㅋㅋ 무덤덤 하다가도 참 앞으로 답이 안보인다 싶기도 하고
준공영제에서 자리잡으려면 최소 3년일텐데...그때까지 이 월급 받으면서 어찌 살지 싶기도 시고
공공 2교대인데 나도 너처럼 일반 직장 생활에 최적화 된 취미를 2개 병행중임. 원래 3개였는데 그 1개는 토, 일 및 공휴일 휴무가 거의 안 나와서 포기함. 다른 취미 2개 어찌저찌 존나 쥐어짜서 하는 중. 나도 이러니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댓글이 아니라 자기개발 거의 안 되는 직종이 이 바닥인거 같음. 난 버스 6년째 하고 있지만 정말 단순하게 일만하고 살거면 최고의 직업이고 그게 아니라면 고통의 직업임. - dc App
공공 2교대도 주말연차/휴무는 많이 힘든가요 아.... 콘서트 보러 다니는게 취미인데 대부분 주말에 몰려있는데 지금은 격일제니까 어찌저찌 ㅋㅋ 즐기며 사는데 준공영제 간다 하면 정말 적어주신거 처럼 일만 하며 살아야 할까봐 그냥 이래저래 막막하고 갈곳도 다시 처음처럼 발품 팔아서 알아봐야 하고 막막해서 적었습니다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콘서트 보는게 취미면 격일제 말고는 방법 없는듯 그마저도 뭐.. 자유롭게 볼 수는 없을거고 가능하면 다른 직종도 알아보세요~
그렇군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매주가는거 아닌 한두달에 한번정도면 특정일에 연차나 배차빼달라고 요청해봐요. 나도 가끔 영화대관 총대하느라 두세달에 한번 연차나 배차조정함
지금은 그나마 괜찮은데 1월레 계약끝나고 새로운 회사로 옴기면 거기 법에 따라야 하는데.. 스페어 연차사용 불가능한곳이면 ㅋㅋㅋ 아효 그냥 생각도 많고 주말근무 힘들어서 푸념 적어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난 대놓고 연예인쫒아다닌다고 대놓고 근무바꿔달라하고 연차박고 그럼 - dc App
사실 저도... 참 덕질이란걸 고딩때 이후로 십몇년만에 다시 시작해가지고 ㅠㅠ 에휴.. 그냥 욕심이겠죠 그런 부분들은 부럽네요 어느정도 짬이 차셔가지고 그렇게 하시는거겠지만 ㅠ
나 짬 얼마안되는데 그냥 MZ하는거지ㅋㅋㅋㅋ - dc App
어찌보면 내가 축복받은건가… 나도 취미가 두개이긴 한데 하나는 쉬는시간에도 병행할수 있는거고 또 하나는 주말에 못쉬는게 오히려 다행인 취미라… - dc App
이나이 먹고 이 업계 들어와서 힘들다고 취미로 다시 가수 덕질하겠다고 한 제가 무모한거 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