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중간쯤에 정류장이 있는데 손님들 거기서 내리면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음


가끔 안내리는 손님들이 있어서 속으로 개꿀~ 이러면서 쭉올라가는데


 꼭 정상에 다오면 어떤아줌마가 내리는데 차 안세워요? 이럼


근데 꼭대기에 정류장 없음


정류장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세워줌 근데 일하다보면 감이라는게 있잖아?


뭔지모르겠는데 다음날에도 꼭 이 아줌마 목소리만 들림


그래서 쌩까고 다음정류장에서 내려주니 발광을함 


나는 벨눌렸냐고 물어보니까 손님이 많아서 못눌렀다는겨


그래서 입없냐고 손님이 많으면 눌러달라던가 해야지 입뒀다 뭐하냐고 야단침(?)


그러니까 또 정류장마다 세워야지 하면서 발광을함


나는 벨을누르세요 이짓을 10번 반복함


이제는 옆에서 말해도 걍무시함 안내리면 어쩔겨?


종점까지 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