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받는 중인데 와.. 대형차 끌고 다니는게 승용차 운전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차선 꽉 채우니까 양쪽 거울 계속 봐야되고 

사이드미러가 표지판이나 나무를 치나 안치나 이것도 봐야하고

옆으로 거울 높이 똑같은 버스 지나갈땐 진짜 아찔함..

브레이크는 지랄맞게 예민해서 항상 신경 써야하고

정류장 세울때도 조심해야하고 출발할때도 뒷바퀴 봐야하고

회전할때는 뒷부분이 다른차 칠듯말듯 하니까 개쫄림..

이런 ㅅㅂ 신경쓸게 왜이렇게 많음?ㅋㅋ

시내운전 한 1시간 했는데 폭삭 늙은거 같음

우리동네는 격일제뿐이라서 이런 운전을 하루에 17시간 해야하는데 자신이 하나도 없네.. 

도저히 체력이 못버틸거 같다..